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충격 고로케 (문단 편집) == 반응 == 하루가 멀다하고 낚시성 제목의 기사를 양산하는 언론사들의 행태에 질린 네티즌들의 입소문을 타고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. 2013년 2월 15일 기준으로 [[페이스북]]의 좋아요가 5600개, [[트위터]]도 1600개 정도로, [[소셜 네트워크]]에서의 호응도 상당한 편. [[http://www.mediatoday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07075|또한 다음에서는 충격 고로케에서 언급한 제목의 기사는 편집하지 않기로 했다.]] 또한 충격 고로케의 영향 때문인지 충격 고로케에 등재된 키워드에 없는 '''기겁'''이라는 키워드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. ~~[[나무위키]]의 [[찌라시]]문서를 참고하면 키워드가 더 늘어날 텐데~~ 급기야 2013 EBS N제 사회문화 교재에도 나왔다 (...)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